#774 메테노
고집 H252 A252 S6 / 리밋실드 / 하양허브
껍질깨기 지진 애크러뱃 스톤에지
7세대 초기 메테노 형태가 정립되기 전 구상했던 샘플이며, 현재의 메테노 정석 배치와 같음.
스피드에 투자하지 않아도 껍질깨기 사용시 리밋실드 해제 후 선공이 가능.
하양허브를 채용하여, 껍질깨기를 시전했으나 리밋실드가 해제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.
껍질깨기 디버프가 없어지면 리밋실드가 해제되었을 때도 따라큐의 야습을 버틸 수 있음.